“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4” 파이토에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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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제주에서 개최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4” 파이토에코 참여
미래사회 천연물 바이오기업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
파이토에코(대표 현지연)는 연구직원 2명과 함께,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2024 인터비즈”에 참가해 천연물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벌써 22회를 맞이하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4”는 '파트너링을 통한 근본적 미충족 헬스케어 수요 해결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네새우고 있다.
1) 프리젠테이션&IR 2) 파트너링&투자 3) 컨설팅 4) 포스터 5) 세미나 등 5개 섹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해외에서 65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였다.
파이토에코는 국제적인 제약회사들과 글로벌 협력을 이루기 위한 미팅을 주관하였으며,
유럽과 아시아권 진출을 위한인허가, 인증, 품질, 프로젝트 운용 파트너를 발굴하였다.
특히 행사 마지막날 세미나 섹션에서 우들리의 창립자인 애쉬 람잔 박사가
'신약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을 위한 글로벌 개발 전략'에 대한 강의를 감명 깊게 경청하고,
파이토에코의 나아갈 길에 대한 연구진 성찰을 병행하여, 미래 사회에 대비한 기업전략을 구축하였다.
또한, 50여개의 바이오 기업과의 업무협업, 파트너링, 투자협약을 위한
2박 3일간의 장거리 미팅을 진행하였다.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한 후속 작업을 현재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현지연 파이코에코 대표는 이번 인터비즈 참여를 계기로 “와송을 활용한 고기능 물질을 발굴해
인제대 약학대학,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천연물 의약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세계 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인도(E-SPIN NANOTECH), 말레이시아(META ANIYA), 대만(CHERNLU INTERNATIONAL TRADE) 등의
현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 개발, 판로 개척, 수출 협의를 진행하여, 세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을 말하고 있다.
파이토에코의 강점에 대하여
“파이토에코는 와송의 육묘와 재배 기술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 원료 업계의 선두 주자가 될 것이다.
또 와송의 뛰어난 약리 성분을 활용해 의약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고 전한다.